Monthly Archives: May 2011

Big Data – Twitter

Twitter Architecture

[책 리뷰] 디퍼런트 – More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Less를 원한다.

 More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Less를 원한다. 웬지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게 기억나는 구절이다. 이 책 역시, 차별화를 외치는 다른 책들 처럼, 약점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강점을 차별화시켜, 1st 가 아닌 Only one 을 택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수많은 사례들을 들고 있는 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채우고, 강점은 강화하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먼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은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으니,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져왔다.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카테고리 안에서 제품들이 모두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게 되면, 고객들은 그 제품을 보는게 아니라, 그 카테고리로 인식해 버린다는 것이다. “아, 햄버거나 먹자!” 라고 한다면, 맥도널드나 롯데리아 등이 아니라, 그냥 햄버거이다.  하지만, 각각의 개별 업체들은 자신들이 경쟁사 보다 우월하거나 독특하다가 믿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나 역시 내 자신을 카테고리 안에서 고객들이 보기에는 모두 동일하지만, 나 스스로만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플은 다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듯이, 애플 역시, 카테고리 안에서 비슷해지기 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버렸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자신만의 새로운 시장을 찾자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시장은 어떻게 발견하는 것일까? 아직의 나는 이 부분을 잘 모르겠다.

[책 리뷰] 33M 소셜 네트워크 성공스토리

33M 소셜 네트워크 스토리, 제목이 뭔가 독특하지 않은가?

33M의 뜻이 무엇일까 고민했었는데(사실 처음에는 3M의 오타인줄 알았다. 그래서 3M 내부의 소셜 네트워크 성공기인 줄 알았다는)

33 Milion People 의 약어였다.

이 책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예를 보여준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심지어는 골드코프라는 캐나다의 금광 업체까지 예로 나온다. 일반적인 우리의 입장에서는 트워터나, 페이스북,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인력 공유 사이트와 같은 링크드인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골드코프나, 디자인 1위의 제품만 생산해서 판매하는 그런 업체, 이 책에서는 단순히 소셜이라는 것이 유명한 소셜미디어가 아닌, 소셜을 어떻게 실제로 이용했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다.

소셜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관계를 만들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까 인데,  아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사실 이런 부분을 잘 알게 되면, 이런 책이 필요 없을지도…

결국, 소셜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은 착실하게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고, 새로운 그리고 특별한 컨텐츠를 계속 생성해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뒷부분의 이런 소셜 미디어가 아닌 소셜 자체를 잘 이용하는 방안은 꼭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는 )

[책 리뷰] 초보자를 위한 새로운 시작 Head First Programming

처음에는 이 책이 파이썬 책이라고 생각하고 고르게 되었다. 파이썬에 관심도 있었고, 또한 좌절한 경험도 있는지라, 파이썬 책이라 괜찮겠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거기다가 목차에 트위터 관련 내용도 있는지라,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Head First 시리즈라는 것!!!, 선택을 미룰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그래서, 그리고 !!! 부제를 간과해 버렸다. “파이썬으로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이라는 것!!!, 즉, 내가 파이썬 초보자긴 하지만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아니라는 부분, 기본적인 파이썬 문법은 알고 있다는 점에서 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책인 것이다.

그러나, Head First 의 소개 방식 자체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좋은 형식이라( 개인적으로, Head First Design Pattern 과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는 정말 명품 책이라고 생각한다. )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딱딱한 프로그래밍 서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초보시절에 신경쓰면 좋은, 코드 재사용, Copy & Paste 대신에 함수를 쓰자는 부분과, Python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아는 내용이라 T.T ), 반대로 책 내부에 Twitter 에 Posting 을 하는 예제가 있는데, 책이 번역되는 중에 Twitter 의 인증 방식이 기본 인증에서 OAuth 로 바뀌는 바람에 책의 예제를 바로 이용할 수 없다라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Appendix로 OAuth 로 Twitter 에 접근하기라는 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기에 낚인 거라는 ㅋㅋㅋ)

최초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언어가 사고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그 언어로 인해서 사고는 해당언어에 종속되어 집니다. 즉 C를 배운 사람은 문제를 풀 때, C기반으로 생각하고, Python 을 처음 배운 사람은 Python 형태로, Lisp 같은 함수언어로 배운 사람은 또, 그렇게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Python 라는 언어는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사고적인 기반을 제공해줍니다. 이런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블로그를 새로이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기존 블로그 서버가 die 하신 듯 합니다.

이전의 자료들도 함께 bye bye 할 듯 하네요.

그냥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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