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치 상황과 촘스키

  최근에 노암 촘스키의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책이 제가 보는 첫 촘스키의 책이네요.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어디서나 지식인이 여론 조작의 도구로 쓰이고, 그렇게 쓰인다는 것…

 

 최근에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보면, 기사 제목만 봐도, 이게 조/중/동 인지 한계례/경향/오마이 뉴스 인지 구분이 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면서 촘스키의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를 읽어보면 썸찟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 대해서  잘 예측하고 있을까 라고 보면, 촘스키는 단지 현재의 일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역사는 돌고 돌고 도는 것일까요?

 

 열우당이나 딴나라당이나, 그리고 조/중/동이나 한계레/경향/오마이 뉴스나 사실, 자신들이 보고 싶은 관점에서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담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민주주의 라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할 수록, 더더욱 세상을 지배하기 쉬워질 수 도 있다는 것…

 

 세상의 수 많은 정보들 중에서 과연, 세상을 바로 보게 할 수 있는 것들만 적당히 필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네요.

 

 ps. 참고로 작년 한해 책을 한권도 안 읽은 사람이 11%이상이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11권 정도를 읽었다고 하는군요. 삶이 힘들수록 더더욱 책을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책을 많이 읽더라도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더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