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스마트 프라이싱


우연히 책 제목에 끌려서 나도 모르게 읽기 시작했다. 책을 고르고 보니 MBA로 유명한 와튼 스쿨에서 나온 책이라는(요새는 MBA하면 맥북 에어 가 더 먼저 떠오른다!!!)

말그대로 프라이싱, 가격 책정에 어떤 것들이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한 책인데, 여기서 소개하는 전략에는 크게 몇가지가 있다..

1. 원하는 만큼 지불하라
2. 공짜
3. 가격 전쟁
4. 푼돈 효과
5. 자동 할인
6. 스스로의 가격을 책정하라
7. 구독하고 절약하라
8. 속물 효과
9. 효과가 있으면 지불하라

내가 경영이나 제품 마켓팅 쪽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해당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가치에 대해서 이 “스마트 프라이싱” 을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뭐, 지금이야, 실력 부족으로 실력 향상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미래에 제 값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위의 전략들을 어떻게 적용 할 수 있을까?

1. 무료 전략이다. 지금 이 블로그나, 트워터등을 통해서 가치 있는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어느 순간, 해당 정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나의 Name 브랜드도 적당히 가치가 생기지 않을까? 단 영어 공부는 필수다.

2. 원하는 만큼 지불하라 전략이다. 책이나 적당한 앱을 개발해서, 기부 형태로 공개한다. 물론, 국내에서 이런 형태가 수익을 잘 얻는 형태는 아니지만, 영어를 공부해서, 책의 내용이나, 가치등을 글로벌 하게 기부를 유도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지속적으로 이런 활동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이 것은 시장을 글로벌하게 가져가야만 가능할 것 같다.)

5, 7 번 푼돈효과와 구독하게 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으로 보인다.

아직은 많이 멀었지만, 나의 미래에 나는 개발관련된 컨설팅과, 적당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개발을 하거나, 책을 쓰거나, 강연을 통해서 수입을 얻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방법에 대해서, 지금 부터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 기반을 닦아야만 그런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다시 금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본 좋은 책이었다.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현실에 맞춰서 적용해 볼 수 있다면,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