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회고와, 2012년의 목표

새해가 된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011년의 회고와 2012년의 계획을 정리하고자 한다.

1. 1차는 건강…

-> 2011년은 수술로 시작해서 수술로 한 해를 마무리 했는데 그것도 1/15, 12/15 일에 우연찮게 수술을…

뭐, 다행히 큰 수술들은 다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전신마취도 해보고, 이제 쓸개빠진 넘이 되어버려서…

재미난 건… 쓸개가 없어진 이후에, 추위를 좀 더 타고, 피곤을 더 쉽게 느끼는 것 같다는 T.T

그래서 2012년의 가장 큰 목표는 ‘건강’ 이다.

 

2. 영어

-> 영어 공부는 하나도 못했다 T.T  그래도 “발 번역” 시리즈를 계속 하다 보니, 영어 읽기는 예전보다 조금(눈꼽보다 적게) 나아진거 같다라는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 듯 하다. 2012년은 한해 동안 상당히 큰 포션을 차지할 것 같다. 올 한해는 “돈” 이라는 것을 완전히 포기한 한 해가 될 것 같으니, 영어라도 좀 눈에 띄게 향상되면 좋겠다라는 작은 바램이…

 

3. 오픈 소스

-> 개인적으로 2011년에 젤 잘한 것 중에 하나는, MongoDB Contributor 가 된 것이다. 뭐, 공식적으로 임명되는 것도 아니고, 패치를 낸게 두 개 등록이 되어서, github에 contributor 에 내 아이디가 등록된 것 이긴 한데, 정말 간단한 패치라, 어디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2012년에는 좀 더 오픈 소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 해가 되고 싶다. 목표는, mongodb, redis 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할 것 같다.

 

4. 그리고 가족 계획…

-> 사실 건강 다음으로 이게 젤 중요한게 아닐까 싶긴 한데, 마눌님의 성화(?) 도 있고, 이제 슬슬 2세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라고 적고, 꼭!! 이라는) 든다.

 

뭐, 이정도만 잘 해도 다행이지 않을까 싶은데… 남들이 보기에 멋진 한해가 아니라, 내 생각에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