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HTML5 Canvas – 새로운 미래로 가는 쓰나미…

 

HTML5 가 처음 나왔을 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은 둠이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플래시를 사용한 것도 아닌데…( http://techcrunch.com/2010/04/01/google-html5-quake/  )

 

그 힘이 HTML5입니다. 현재 모바일 쪽에서 Native 앱을 개발하려고 하는 시도보다는 웹 앱으로 만들려고 하는 시도가 더 많게 만든 것도 HTML5의 발전이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 소셜 게임들이 많이 나오면서, 대부분 Front-End 를 플래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 HTML5 로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사리 해당 책에 플래시를 대체하고 HTML5로 소셜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HTML5 Canvas라고만 해서 비디오와 2d,3d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Audio 에 대한 내용도 한 챕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적인 구성은 기본적인 내용이 책 앞부분에서, 뒷부분으로 갈 수록 깊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HTML5를 전혀 모르는데(HTML도 모릅니다. T.T, 태그도 있지만, 사실 JavaScript 등을 이용해서 정보를 제어하는것들이 핵심이더군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example 의 탱크게임 만들어가는게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웬지 책 표지만 보면 “전문가”를 위한 책인듯 하지만, “초보자”가 봐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JavaScript, HTML 등을 아시면 좀 더 쉽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완벽하게 웹브라우저들이 HTML5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HTML5가 제대로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HTML5가 새로운 미래로 가는 쓰나미임에는 분명한듯 합니다.